#2. 패브릭 Write& Read

ㅁ패브릭의 사용방식

ㅇKVS. 키밸류스토어 방식. -값 한쌍으로- 키를 기반해서 값을 저장가능.

ㅇLevelDB(속도), CouchDB(복잡성) 사용

ㅇChaincode : 한 블록 내에서 하나의 키 값을 여러 번 읽고 수정 불가

 

Read Set, Write Set

한 블락에서 한번 수정 가능. ( 한 블록 내에서 ) 한번 Write 한 키에 대해서는 Read를 하면 실패한다.

peer가 시뮬레이팅 하는데 블록생성 않기 때문에 블록을 오더러 에게 받기 전에는 잘못된 값을 불러온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굉장히 불편하게 만드는 제약

 

ㅁ그래서 패브릭이 선택한 방법은 Fabric - high through put network.

태그를 사용하여 여러 번의 읽고 수정해도 값이 제대로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기능

UTXO를 사용하기도 함

 

 

#3. 패브릭 스터디 가이드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나-”

1. 패브릭 read the doc. ( https://hyperledger-fabric.readthedocs.io/en/release-1.4/whatis.html )

1) key concepts

2) Architecture Reference

3) Writing Your First Application

4) Building Your First Network (BYFN) : 로그 확인

-운영자 과정(operation Guides)과 개발자 과정이 있으니 필요따라-

 

2. 패브릭 samples

ㅇmarbles, balance-transfer, high-throughput, unit test

퍼스트 네트워크, 밸런스 트랜스퍼 예제 순으로 진행

ㅇBalance Transfer : 패브릭 SDK사용하여 체인코드 접근하는 예제

ㅇhigh-throughput : 패브릭에서의 고성능 체인코드 작성 위한 기능

 

3. 하이퍼렛져 프로젝트

패브릭이 가장 많이 사용되긴 하지만.

버로우(이더리움 기반. 쿼럼), 그리드(웹어셈블리), 인디(DID), 이로하(활발..), 캘리퍼(TPS 측정), 첼로(배포)

패브릭 블락 익스플로어(block explorer) : 이더스캔 같은 기능 하는 듯.

컴포져(composer) : 패브릭보다 간소화한 블록체인 툴. 패브릭 기반의 완전히 다른 아키텍쳐.

- 컴포져(composer) : 온라인의 플레이 그라운드 라는 풀 제공중. 바나나파일의 기능 사용하여 프로젝트 가능.

. Kubernetes : IBM에서 만들고 있는. 구글의 네트워크 관리(배포).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