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거래가 이루어 지고

꾸준히 온도가 오르고 있다

업로드와 게시물 내용으로

잘팔리는 방법을 알아보자

 

 

1) 하루에 10개씩 1시간 단위로-

 

당근은 새로운 게시물이 위로 올라오는 게시판과 같이 글이 게시된다

때문에 업로드가 잦은 시간대엔 몇 초도 상위 노출 되지 못하고 아래로 밀린다

 

그래서 꾸준히 올려야 사람들에게 노출될 확률이 높고

내 물건을 적당한 가격이고 선호하는 물건으로 여기는 사람이 볼 확률도 높다

 

지금 내 계정으로 한참 당근을 열심히 올리고 온도가 꽤 높았는데도

내 게시글을 처음 봤다던 사람이 있었다

이 분은 작년서 부터 꾸준히 당근을 애용하시던 분이지만 ..

그만큼 노출시키는 것이 어렵다

 

★게시글은 하루에 20개까지 업로드 할 수 있고 일주에 70개까지 가능하다

★판매글이 300개가 넘어가면 기존의 글을 지우고 올리라는 팝업이 뜬다 

 

결론은, 1시간 단위로 게시글 쓰고, 끌어올리기를 하는 것이 좋다

나 같은 경우에는 미리 사진을 찍고 내용을 적어두고 1시간씩 텀을 둬서 게시글을 썼다

 

 

2) 한 줄 세우기

 

업로드하고 끌어올리기를 할 때에 같은 카테고리, 유사한 부류를 한 줄로 올리는 것이 좋다

가령, 가족들의 옷을 팔려고 한다면- 오늘은 엄마 옷만 다 올리고

내일은 아빠 옷, 그 다음 날은 내 옷 . . 이런 식으로 한 가지 사이즈를 몰아서 올리는 것이

보기에도 좋고, 고르기에도 편하다.

 

그래서 옷을 올릴 때에는 한 가지 사이즈의 비슷한 형태의 옷을 올리는 것이다

105 사이즈의 반팔티를 사러오신 분이 고르기 편하게 한줄로 게시되어 있다면

보기 편하고 여러 개 사갈 확률이 높다

 

물론, 종류가 한 두가지 인 경우에는 한 줄이 끝날 때 구분선 기능처럼 올리면 된다

가전제품이나 잡화류가 보통 그렇게 쓰일 수 있다

 

 

3) 사이즈 부터 사용후기 까지

 

썸네일 이미지와 더불어 게시글의 제목이 눈길을 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품이 많을 경우에는 판매자 입장에서도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제목에는 꼭 [ 제품명, 사이즈 ]을 써두는 것을 권유해본다

 

 

특히 의류의 경우, 사이즈를 실측을 재주는 것을 추천한다

미국 옷의 경우에 목사이즈와 소매 길이까지도 다르다 사람마다 체형을 고려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똑같은 옷을 입어도 체형에 따라 느낌이 다르니 옷을 입어본 자로서

느낀점을 적어주는 것이 좋다

 

"저는 키 174에 몸무게는 80이라 평소에 105를 입습니다.

이번 옷은 표기는 L이나 가슴단면 54, 앞기장 69로-

XL보다도 큰 사이즈이고 오버핏처럼 벙벙한 착용감으로 입었습니다"

 

비매너를 평가하는 항목에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것도 있다

물론 물건을 보고 사는 것이 맞지만 그전에 옷을 보러오는 결단(?)을 내리기 까지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하니 꼭 상세하고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해주자

 

친구를 3명 초대하면

스타벅스 커피기프티콘도

준다고 하니 주변인들에게 알려보자.

https://go.dngn.kr/CTGREJXWtgb

온도가 높다고 거래가 잘되진 않는다..ㅎ 일정수준이 넘어가면 비슷비슷 한 듯.

 

이번 주는 거래가 뜸해서 그랬는 지 온도가 더디게 올랐다

두 차례 올랐는데 드디어 80도가 넘어갔다 호호로호로로

최근 쭉쭉 올라가는 당근온도와 같이 에피소드를 친구들에게 자주 들려주니

내 주변 사람들도 당근마켓으로 중고거래를 시작하게 되었다.

 

당근을 시작하고 일주.. 이주.. 당근의 맛에 중독이 되었으니

한시도 당근어플을 보지 않고 베길 수가 없는 지경인데..

"이거 왜캐 안팔리냐..ㅜ 너무 비싼가??"

 

#. 당신의 중고물품은 왜 이렇게 안팔릴까?

여러 가지 원인은 있겠지만 나의 당근 경험으로 정리해보면,

 

1) 필요가 없다.

사이즈 미스로 신어보지도 않은 270mm 스탠스미스를 올려도, 270mm가 아닌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

아주 상태가 좋은 노스페이스의 대장급 다운패딩을 올려도, 여름을 앞둔 요즈음의 날씨에는 필요가 없다.

카라와 소매 끝의 상태가 빛에 바래지고 사용감이 눈에 띈다면, 폴로 반팔카라티라도 외면받는다.

 

내게 필요없어진 제품들을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리는 게 맞지만.. 남들에게도 그런 가치로 보인다면

당연 안팔리는 게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지만 합리적인 사람들이 있는 곳이당

 

2) 설명이 없다.

사이즈가 정말 중요한 신발도 사진만 떡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나는 가방을 올려도 줄자로 재서 올리고 의류를 올려도 내가 입어본 경험으로 사이즈를 찾아준다.

특히, 폴로 반팔카라티의 경우에는 앞기장과 뒷기장을 명확히 구분해 줘야하고

국적별로 사이즈가 다르니 사용자의 스펙과 사용경험을 말해주면서 제품설명에 정성을 다한다면 잘팔린다.

 

정말 유명하고 가치있는 물건을 별로 사용하지도 않고 1/10의 가격으로 올린다면 그래도 될 것 같다 ㅎ

더구나 가끔 희귀품도 고가의 물품도 아닌데-  가격도 없이 올리고 선제시 받아요~ 하는 분들이 계신데,

어르신들이 많은 장터라서 그런 걸 불쾌해 하고- 저격글의 대상이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당.

 

 

 

물론 , 모든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을 저렇게 정성스러게 하지는 않는다.. 못한다..

삼성서비스센터급의 CS는 아닐 지라도.. 정성스럽고 재치있게 해주려고 노력하면 보통 인연이 된다..

결국, 저분은 다른 물건을 둘러보시고 다른 거 사가주셨다..

 

 

+) 게시글 내용에 직거래 장소를 너무 판매자 위주로 적어놨다면..

혹은 에누리에 대한 설명이나 당근매너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적어놨다면..

거래를 기피하기 좋은 케이스로 낙인찍힐 수도 있당..

저는 천부적인 장사꾼은 아니지만, 거상이 되기 위해서 비위를 포기했습죠.. 녜녜..

 

 

#. 찜 활용하기.

올린 지 30분도 안되서 조회수가 50회가 넘거나 찜이 2개 이상 눌렸다면

사진이나 가격 면에서 정말 이쁘게 잘 올린 게시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당

찜이 눌려져 있다면 가격을 내렸을 때 상대방에게 알림이 가기 때문에 중요하다.

 

때문에 나 같은 경우에. 찜이 많이 눌린 100사이즈의 옷이 팔렸을 때에 글을 지우지 않는다.

후기작성을 마친 후에, 새로운 100사이즈 옷의 사진과 내용물로 바꾸고 끌어 올린다.

물론, 끌어 올릴 때에는 찜한 사람들에게 알람이 갈 수 있도록 가격조정을 해야 한다.

 

찜은 인스타나 페이스북의 좋아요와 같다.

그냥 이뻐보이거나 사진 잘찍었을 때 누르기도 한다.

굳이 사러갈 생각 없이도, 좋은 가격이거나 혹은 저명한 브랜드라면 누르고 보는 경우가 많다.

찜 하나 없던 물건도 잘 팔리며 아무 반응없던 물건들이 한꺼번에 팔리는 경우도 있다.

찜이 높은 경우, 근거없는 네고와 흥정에 휘둘리지 말고 여유를 갖고 기다릴 수 있는 척도로 삼자.

 

올린지 12시간도 안됐는데 찜을 스무 개 가까이 받은 적이 있다.

한번 실험삼아  가격을 올렸다 내렸다 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

물론 찜해둔 물건에 대한 소식알람을 꺼놨거나, 찜한 사람이 폰을 곁에 두지 않는 다면 더더욱 그렇다.

그러니 찜이 많은 제품이 안팔린다고 가격을 내려가며 지치지 말고

차라리 번개장터와 헬로마켓으로 고개를 돌리자. 그정도 가격이나 사진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이다.

아니면 생활을 즐기면 된다. 본래 안팔려도 그만인 물건들 아니었나??

 

 

#. 주말 프리미엄.

당근이 잘 팔리는 시간대? 내 경험으로는 정할 수 없다.. 새벽감성에 채팅이 온 경우도 있고..

다만 조회수가 높은 시간대? 는 침대에 눕는 시간대, 출퇴근 시간대로 추론가능하다.

물건 마다 조회수가 높은 시간대? 가전제품은 점심 즈음에. 의류는 21시~24시에 업로드 하는 게 유리할 듯.

아! 주말에 차량을 이용한 접근이 용이하고 여유 시간이 많기에 거래량이 늘기도 한다.

그러니 주말시간에 몰아서 올려보자.

(당근마켓 관계자님 께서 빅데이터를 공개해 주시면 훨씬 수월한 거래가 가능할 듯..)

 

친구를 3명 초대하면

스타벅스 커피기프티콘도

준다고 하니 주변인들에게 알려보자.

https://go.dngn.kr/CTGREJXWtgb

운영자와 곧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또 온도가 올라있다. (무려 5도!)

어느 주기를 두고 정산(?)해서 올라가는 줄 알았는데- 그게 가늠하기가 어렵고..

연달아 올라와 있던 적이 많다. 사실 언제 올랐는 지도 요즘은 잘모르겠다.

그전 온도가 기억이 잘 안난다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오를 때마다 몇도 올랐다고 알람이 왔는데 지금은 안옴..ㅜ 

 

저체온에 가까울 수록 안색이 점점 안좋아 지는군..

 

매너온도는 거래 상대방(당근유져) 분들에게 받은

매너평가와 거래후기, 운영원칙 위반 제재 유무를 종합해서 나타내고

메뉴얼에서는 3~7일 주기로 업데이트가 된다. (그래서 가늠하기가 어려움..)

최근에 받은 평가항목일수록 가중치가 높게 평가된다구 한다.

(최근 1년 동안의 내용만 반영됨)

 

만약, 내가 상대방에게 비매너 평가를 했거나 나쁜 후기를 줬다면

상대방이 내가 누군지 알아볼 수 없도록 늦게 반영된다는 것이다.

(원한을 살 수도 있으니까 ㄷㄷㄷ)

(익명이래도, 적극적으로 알아보면 알 수 있다.)

 

내가 구매했을 때 써준 후기

 

내가 팔았을 때, 샀을 때 후기를 잘 받고 싶다면,

먼저 써라.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후하게 평가해주고-

매너있고 친절하고 시간약속도 잘 지킨다고 해주면.. 그것도 방법이다.

무료로 준 것은 아니라서 거짓말을 할 수는 없으니 빼고

나머지는 곰곰히 생각해보면 나름 저 사항대로 해주신 것 같다.. 고 자기최면.

 

재거래 희망율은 최소 5개 이상 인원에게 받아야 표시되고 수치 반영된다.

재거래, 응답, 온도 세개 항목 다 어느정도 거래 건수가 있어야 보이는 건 당연하다.

어플에서 알람을 해준다고는 하지만,

업무를 보고 있거나 회의중이라면 확인하기가 어렵고, 늘 핸드폰을 달고 살지는 않지 않나.

(아무렇지 않지 않지 않지 않지 않지 않데요~♬)

그리고, 물건을 본 후 온도를 볼 것이고 그 다음에 연락을 하지.

응답율이나 응답시간을 보고 연락을 꺼리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방해금지 시간을 설정해 두더라도 채팅은 올 수 있다. (알람은 안오겠지만)

예를 들면, 꼭 갖고 싶은 제품이 올라왔는데 그것이 '예약중'이라면 후순위를 차지하고 싶어서-

"불발되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채팅을 남겨두기도 한다.

 

채팅온 것을 확인했고 이렇게 저렇게 채팅문의에 응대하기 어려울 때에는,

자주쓰는 문구에 이와 같은 말을 추가해 놓자.

" 죄송합니다. 업무 중이라 이따 여유시간에 다시 확인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 "

상대방에게 매너있는 거래자로 기억될 수 있고,

다시 응답이 오기 까지 판매내역에 있는 다른 상품들을 구경하고 계실 것이다.

 

내가 판매했을 때 쓴 후기

 

그러면, 방해금지 시간에 온 문자도 응답율을 떨어뜨릴까??

를 답하기 전에 좀 더 자세히 알아본다면, '응답율'과 '평균 응답 시간'으로 구분지어 생각해야 한다.

'응답율'은 답변해줄 확률. 모든 말에 " . " 쩜하나 라도 찍으면 응답율은 100%다. (읽씹, 쌩까지만 않으면..)

'평균응답시간'은 답하는 데 걸리는 평균시간. 만약 '30분'인 분에게 질문하면, 보통 30분 내 답변 받는다는 것.

 

위 두 사항은 아래 세 가지 기준을 충족한 것에 대해서만 기준삼아서 계산한다.

1. 판매게시글로 부터 문자가 온 채팅방 중에 / 2. 90일 이내에 / 3. 24시간 내로 답변한 채팅방

물론, 위에서 말했다시피 채팅방이 충분히 많지 않다면 표시 되지 않는다.

 

다시 질문, 방해금지 시간에 온 문자는 응답율과 평균응답시간을 떨어 뜨릴까??

응답율은 떨어 뜨릴 수 있다. 그러니 아침에 일어나서 꼭 답을 해줘야 한다.

그러나, 평균응답시간을 산정할 때 해당시간에 온 채팅방은 제외된다.

 

덧붙여, 방해금지 시간을 설정해 두지 않았다면, 자동설정으로 00:00~ 07:00 방해금지 시간이다.

운영진 분들이 이 시간은 수면시간이므로 응답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모쪼록,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면서 하는 것이 옳다.

당근온도는 거래를 틀 때 가장 기초가 되는 척도이고 기본이다.

중고로운 평화나라가 아니고 우리 마을 구성원들과의 만남이다.

항상 이를 염두하고 당근하자.

 

---

 

Q. 당근온도는 어떻게 올릴까

A. 고객님을 사랑하자

 

친구를 3명 초대하면

스타벅스 커피기프티콘도

준다고 하니 주변인들에게 알려보자.

https://go.dngn.kr/CTGREJXWtgb

1월 말, 당근마켓을 알게 되었다.

꽤나 유명했고(지금은 거래어플 업계 2위 ㄷㄷ)

내게도 어플을 한번 깔아볼까 생각이 들었다.

이것 또한 평화나라의 아류라는 생각과 중고로울 수 있겠다는 직감으로..

누군가를 면대면으로 상대해야 하는 일인 것이 굉장히 피곤하게 느껴졌지만,

미니멀라이징과 용돈벌이의 일환으로 해보기로 했다.

 

뭔가 조금씩 소소하게 팔아볼 심산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삶의 한 구역을 내주었다.

우리집이 이렇게 넓었었나 생각이 들고,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정을 나누고 있었다. 

 

내가 이렇게 가슴이 뜨거운 사람이었나!

그동안 회사일을 하면서, 알바하면서, 사회봉사활동을 하면서.. 등등

내가 나이 먹고 살아온 것이 헛되지 않는다는 기분이 든다.

이토록 친절하고 수완좋게 가게(?)를 차리게 될 줄이야.

 

마침, 오늘은 4월달의 가계부가 넘어온 날이다.

저번달에 "응? 이거 돈이 좀 버는 재미가 있구만" 생각이 들었고

한 달동안 좀 집중해서 해보고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다.

 

이거 돈이 된다. 재테크(?)로도 좋고..

코로나 때문에 백수 생활이 아니. 취준생활이 길어진 탓에 생계가 곤란했는데

이렇게 저렇게 물건도 값싸게 사고 돈이 되니 중독이 된다.

 

지인들에게 요즘 뭐하냐는 연락이 올 때마다. "당근"이라고 대답해줬고-

많이 팔았냐는 질문에 하루 평균 4~5만원 정도 거래를 하고 있다고 말하니

내게 질문이 많이 들어온다. 당근거래가 많아지고 사연도 쌓이니-

앞으로 이 일을 가지고 글을 써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를 3명 초대하면

스타벅스 커피기프티콘도

준다고 하니 주변인들에게 알려보자.

https://go.dngn.kr/CTGREJXWtgb

 

당근마켓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당신 근처에서 만나는 중고마켓

go.dngn.kr

 

'당근거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 뱃지를 받아보자  (0) 2020.07.18
#4. 싱싱한 당근 구별법  (0) 2020.07.11
#3. 내 당근은 왜 안팔릴까(2)  (0) 2020.05.29
#2. 내 당근은 왜 안팔릴까  (7) 2020.05.17
#1. 당근온도는 어떻게 올릴까  (0) 2020.05.02

'2019' Blockchain developer class > Jo_roject' 카테고리의 다른 글

[dmdsite] #5. DataBase  (0) 2019.11.25
[dmdsite] #4. library  (0) 2019.11.25
[dmdsite] #3. opensource  (0) 2019.11.25
[dmdsite] #2. fail & reboot  (0) 2019.11.25
[dmdsite] #1. brainstorming  (0) 2019.11.25

[9/9 프로젝트]

DID, 빅체인 DBMS 활용도가 높다. (아직은  안쓰지만) 이를 통해서 블록체인 상용화

 

ㅁ오늘   (G.coffee 회의)

1) 프로젝트  파일공유 위한 깃허브 레포짓 사용.

 ㅇ이제는 깃허브를 이용한 팀프로젝트가 가능할  같아요-

  -우리깃허브(응사이트): https://github.com/dmdsite/dmdsite

 

dmdsite/dmdsite

2019.09. 1st Project : ejc(bootstrap), blockchain, dapp etc - dmdsite/dmdsite

github.com

  -유용한사용을 참조: https://milooy.wordpress.com/2017/06/21/working-together-with-github-tutorial/

  -소스트리 사용: https://www.sourcetreeapp.com/

 

Sourcetree | Free Git GUI for Mac and Windows

A Git GUI that offers a visual representation of your repositories. Sourcetree is a free Git client for Windows and Mac.

www.sourcetreeapp.com

 

2) DID 알아보기.

 Oauth 먼저 보라고 하심 : 프로토콜의 종류. 이것을 활용해서 DID기술 구현.

  -https://minwan1.github.io/2018/02/24/2018-02-24-OAuth/

  -https://oauth.net/core/1.0/

 

OAuth Core 1.0

[RFC2616] Fielding, R., Gettys, J., Mogul, J., Frystyk, H., Masinter, L., Leach, P., and T. Berners-Lee, “Hypertext Transfer Protocol – HTTP/1.1,” RFC 2616. [RFC2617] Franks, J., Hallam-Baker, P., Hostetler, J., Lawrence, S., Leach, P., Luotonen, A., and L

oauth.net

 

3) defi 디파이: https://cobak.co.kr/community/3/post/173263

 

크립토 업계의 화두 '디파이(DeFi)' - 코박

탈중앙화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글입니다ㅎㅎ한 번씩 읽어보셔도 좋을 듯 싶네요^^(오현석의 블록체인 생태계 읽기)크립토 업계의 화두 '디파이(DeFi)' 기...

cobak.co.kr

 

4) 빅체인 DB 정리.

ㅁ빅체인 DB (블록체인 DBMS)_강사님 수업자료.

 NoSQL DB  종류.

 ㅇ블록체인과 접목하여 현재 가장 적합한 솔루션

  - 빠르고 많은 트랜잭션 처리를 위한 솔루션.

  - 가스비, 컴퓨팅파워, 너무 많은 노드에 전파  경제적 부담을 커버할 솔루션.

 

 ㅇ기존 DB와의 차이점 : Owner Controlled Assests.

 - 허브 -  개념. 이더리움도 붙이고 비트코인 붙이고 다른 사이드 체인도 필요하다면 붙임. ‘Interchain’ 개념.

 - 블록체인 끼리 통신하고 블록체인끼리 스테이트를 교환할  있도록 하는 기술이 인터체인.

 - 가장 먼저  기술을 표방했던 것이 cosmos(Jaekwon).

 - 빅데이터 DB 쓰고 싶은데 가장 산업화  것이 몽고DB. 그런데 블록체인에 쓰려면 한명에게 컨펌받아야 했고

 - POW블록체인은 안되고, POS 부적합했음.

 - Owner Controlled Assests.(1인컨펌) . 가장 적합한 것이 tendermint(텐더민트, cosmos) BFT 였음.

 

 ㅇ기존 mySQL 와는 다르게 스케일 아웃하는 모델에 아주 적합한 것이 몽고디비.

  - 몽고DB NoSQL DBMS.

  ㆍ개발자 친화적 데이터 교환  BSON(Binary JSON) 문서형태로 저장, 여러 서버에 분산 저장과 확장에 용이함.

  ㆍ방대한 데이터 신속 처리. 윈도우, 리눅스, OS  다양한 운용체계(OS) 지원.
  ㆍ개발자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어느 환경에서든 어플을 빠르게 개발·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도출하도록 도움.


  ㆍ기업은 몽고DB '아틀라스' 활용해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에 DB 배포하고 운영가능.

  ㆍ아틀라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서울리전, 마이크로소프트(MS) 서울·부산리전을 기반으로 서비스.
  ㆍ몽고DB 채택한 기업 다수는 오라클 DB 병행 사용한다.

 

 ㅇ업체가 많이 쓰는 것이 다중접속 퍼포먼스가 뛰어난 NginX    (아파치 말고)

 ABCI(Application BlockChain Interface) : 외부체인과 연결하기 위한 규격을 맞추는 기능. 기술명.

 

 

ㅁ빅체인데이터서비스 = 몽고디비 + 텐더민트. 강사님 수업자료.

1) 몽고디비 : 백엔드DB 사용. 빅데이터에 최적화된 DB. Scaleable.스케이러블리티 (스케일 이슈해결)

ㅇ몽고DB 특장점인 2가지 기술 “이것 때문에 쓴다” :: 샤딩과 리플리케이션.

ㅇ샤드(Shard) “샤딩 용량 분할 저장. 스케일아웃. 스케일 문제 해결 “샤드 = 쪼가리

 -1 데이터에 대해서 3번의 리플리케이션. 3 이상 있어야 찾기, 복사하기 좋다. 그래서 3 이상 세트 구성.

 -1TB 256GB 나누는 것을 ‘샤딩이라고 .

 -(1TB)데이터를 똑같이 (최소 3개로) “복사하는 것을 ‘리플리케이션이라함.

 -해쉬 기능이 없는  뿐이지, 분산저장으로서는 블록체인과 같다.

 -피씨 안에 여러 샤딩을 시뮬레이션   있지만, ”몽고스라는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이를 통해 접속을 한다.

ㅇ샤딩하고 리플리케이션을 묶은 다음에 몽고스.

 

< 트러스트팜 안규태 강사님 교육자료 참고필요 >

2) 텐더민트 : 블록체인 인터페이스

(유명 블록체인, 재권님 논문도 있음, DPOS 방식=이오스 방식인데 이오스 보다 먼저 나옴)

아톰. 대표적으로 코스모스코인에서도 사용중.

(  코스모스코인 : http://wiki.hash.kr/index.php/%EC%BD%94%EC%8A%A4%EB%AA%A8%EC%8A%A4%EC%BD%94%EC%9D%B8  )

 

코스모스코인 - 해시넷

코스모스코인(Cosmos Coin) 로고 코스모스코인(Cosmos Coin) 로고와 글자 코스모스코인(Cosmos Coin, 宇宙币) 또는 간략히 코스모스(Cosmos)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인터체인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코스모스체인은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여러 블록체인들이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로 연결해 마치 블록체인 인터넷(internet of blockchain)처럼 상호 연계되어 작동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코스모스 네트워

wiki.hash.kr

 

EJS  발달된 HTML

 ㅇ사용하기 위해 환경설정이 필요 : npm install ejs, express

 ㅇ익스프레스를 진행할 때에 ejs 모듈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진행해야함.

'2019' Blockchain developer class > Jo_roject' 카테고리의 다른 글

[dmdsite] #6. Fin.  (0) 2019.11.25
[dmdsite] #4. library  (0) 2019.11.25
[dmdsite] #3. opensource  (0) 2019.11.25
[dmdsite] #2. fail & reboot  (0) 2019.11.25
[dmdsite] #1. brainstorming  (0) 2019.11.25

[9/6 프로젝트]

Mime 가능한 _크롬의 명령을 메타마스크가 받을  있게끔 하는, 메타마스크와 브라우저를 연결해주는 API

ㅁ메타마스크의 기술(api) 중에 mime  같은 기능을 하는 것을 찾아서 하면 .

 mime 마임과 같은 효과를   있는 api. (메타마스크가 제공하는) : https://juyoung-1008.tistory.com/4

 

MIME-Type,Content-Type이란?

MIME이란? MIME이란? Multipurpose Internet Mail Extensions의 약자로 간략히 말씀을 드리면 파일 변환을 뜻한다. MIME는 이메일과 함께 동봉할 파일을 텍스트 문자로 전환해서 이메일 시스템을 통해 전달하기 위..

juyoung-1008.tistory.com

MintableToken? ( Feat.zeppelin-solidity )

 ㅇ토큰을 추가적으로 발행, 주조해내는것이 가능한 Token

 ㅇ참고블로그 : https://steemit.com/coinkorea/@dongsamb/ico-mintable-token-feat-zeppelin-solidity

 

ICO 에서 Mintable Token 이란? ( Feat.zeppelin-solidity ) — Steemit

Mintable Token 이란? ( Feat.zeppelin-solidity )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dongsamb 입니다. 저번 글 개발자가 마이닝, 구매 없이 이더리움을 얻는 방법들… by dongsamb

steemit.com

 zeppelin-solidity :

  - smart contract 보안 취약점이 있는지 Auditing 서비스 제공하는 zeppelin 이란 회사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 스마트컨트랙트 프레임워크.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과 보안감사 수행.

  -" import 'zeppelin-solidity/contracts/token/ERC20/StandardToken.sol'; "와 같이 제플린솔리디티의 라이브러리로

  - ERC 20 토큰의 기본적인 기능 구현이 가능하며, 트러플과 함께 이용됨.

  - https://github.com/OpenZeppelin/openzeppelin-contracts

 

OpenZeppelin/openzeppelin-contracts

OpenZeppelin Contracts is a library for secure smart contract development. - OpenZeppelin/openzeppelin-contracts

github.com

ㅁ 디지털 식별자, Digital Identifier

 ㅇ아이핀과 같은 개인인증 프로그램. 이더리움 계정생성으로 해당 계정에 개인정보 넣어두는 것으로 활용가능.

 디지털 아이덴티티에는 기본적으로 특정 범위 내에 (전역 또는 로컬- 특정 도메인, 커뮤니티 등)

  - 고유한 문자열 또는 토큰 디지털 식별자 필요.

  - 식별자는 당사자가 대표 관계에 동의하기 위해 식별 관계에 사용하는 키. 

 

ㅁ 분산아이디, Decentralized Identity(DID)

 ㅇ분산 아이디 = 분산 신원확인 = 탈중앙화 신원확인

  - 기존 신원확인 방식과 달리 중앙 시스템통제 불필요.

  - 개개인이 자신의 정보에 완전한 통제권 소유 가능케 하는 기술.(마치 자금을 관리하듯)

 ㅇ국내의 주요 통신사와 은행들이 연합한 마이아이디(MyID) 서비스도 이 기술을 활용한 것임.

 ㅇ블록체인의 특성을 활용한 기술

  - 복수의 DID 보유 가능, 오직 사용자의 키를 통해서만 DID 접근

  - 퍼블릭과 프라이빗 등 여러 체인에서 사용가능, 오프체인에 저장되는 신원 요청 정보

  - 여러 장치와 크라우드에 걸쳐 복수의 신원 허브 보유 가능 등

'2019' Blockchain developer class > Jo_roject' 카테고리의 다른 글

[dmdsite] #6. Fin.  (0) 2019.11.25
[dmdsite] #5. DataBase  (0) 2019.11.25
[dmdsite] #3. opensource  (0) 2019.11.25
[dmdsite] #2. fail & reboot  (0) 2019.11.25
[dmdsite] #1. brainstorming  (0) 2019.11.25

[9/5 프로젝트]

ㅁ오픈소스 관련

 ㅇ참고 : GPL·AGPL·MPL…한눈에 보는 오픈소스SW 라이선스 (https://www.bloter.net/archives/209318)

 

GPL·AGPL·MPL…한눈에 보는 오픈소스SW 라이선스

부끄럽지만 용기내어 고백해볼게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활동가로 지내면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L)엔 어느정도 익숙하고 많은 사례도 접해왔지만, '오픈소스를 활용하고 오픈소스를 만들자'라고 주창하는 오픈소스 개발자로서 오픈소스 라이선스에 대한 기본 지식은 부족했습니다. 그냥 GPL, 아파치, MIT 라이선스가 주석으로 붙어 있으면 '아, 오픈소스구나'라고 생각하는 정도였죠. 많은 사람들이 가져다 쓰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가져다 쓰면서도

www.bloter.net

 ㅇ개념 : 소프트/하드웨어 제작자 권리를 지키면서 원시 코드 누구나 열람가능한 소프트웨어(코딩소스 통칭)

( 위키개념 : https://ko.wikipedia.org/wiki/%EC%98%A4%ED%94%88_%EC%86%8C%EC%8A%A4 )

 

오픈 소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픈 소스(open source, 문화어: 공개원천)는 소프트웨어 혹은 하드웨어의 제작자의 권리를 지키면서 원시 코드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한 소프트웨어 혹은 오픈 소스 라이선스에 준하는 모든 통칭을 일컫는다. 어원에 대해서는 History of the OSI 자료에 따르면, 1998년 2월 3일에 넷스케이프 브라우저의 원시 코드에 대해 어떠한 형태로 공개할까하는 전략회의에서 붙여진 새로운 용어라고 설명되어 있다.

ko.wikipedia.org

 ㅇ기타

  - 배포자 면책조항 있음. 사용  발생한 법적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

  - 보통 저명한 회사가 만들지 않은  사용하지 않음.

  - 보통 오픈소스 이용해서 만들면, 자기 것도 모두 공개함(사용권한, 제작자들 )

 

 

ㅁ프로젝트 내용 상세(1)

 ㅇ교육용 웹사이트

  - 한글화 : 사이트 모든 영역 가능한 한글표현

  -  기능의 모듈화 : 1개의 웹페이지 안에 단순한 명령(송금)  화하여 유져가 파악하기 용이하게 .

  - 행위의 단계화 : 터미널에서의 특정행위를 위한 코딩을  때의  단계를 표현.

 

 ㅇ블록체인 커뮤니티

  - 블록체인 수강생, 비전공자들이 학습하며 정보 공유 가능한 커뮤니티.

  - 관련 뉴스, 지식, 유머 게시물 게시판/ 비전공 개발자들이 모이기 좋은 장소.

 

 

ㅁ프로젝트 내용 상세(2)

 ㅇ메타마스크(지갑)

  - 송금, 잔액확인  지갑으로서의 기능.

  - 회원가입  개인키를 받지 않고 진행할  있도록 해야함(락킹컨트랙트   메타마스크 연동기능).

  - 웹사이트(그누보드)에서 송금 function 수행할 시에 

  - 이더리움 네트워크

   ganache.cli (the command line version of Ganache) 활용으로 지갑  디앱환경 구축.  

   ㆍ가스비용 관련 : 가나쉬에서 관리자에게 제공해주는 이더토큰으로 회원들  송금수수료 해결.  

   ㆍ스마트컨트랙트 관련 : 추후 추가할 디앱과 연동이 가능하도록 준비해야함.

 

 ㅇ웹사이트(프론트)

  - 부트스트랩  그누보드 활용한 작업진행( ㅇㅈ )

  - p1. 이더리움 교육 페이지. 버튼식 교육 진행. 테스트를 통한 진단 가능.

  - p2. dapp 통한  기능(2~3). 거의 디앱기능 소개 페이지   같음.

  - p3. 이더스캔 유사 : 토큰전송상황 확인 가능한 페이지. pipe list(포트확인용 유틸), 익스플로러 사용.

 ( https://band.us/band/75840114/post/128 : 예전에 했던 . )

 ( https://docs.microsoft.com/en-us/sysinternals/downloads/pipelist : 마이크로소프트 웹페이지. )

 

Pipelist - Windows Sysinternals

Displays the named pipes on your system, including the number of maximum instances and active instances for each pipe.

docs.microsoft.com

  ㅇ디앱발굴

  - 초보자가 배울  있는 수준의 기능디앱.

  - 락킹컨트랙트 등과 같은 디앱의 기능을 알려줄  있는 페이지의 주제내용.

 

 

 

* 내일   : 디앱  솔리디티 알아보기.

 

1) https://medium.com/@weekly.teckle/%EC%B4%88%EB%B3%B4%EC%9E%90%EB%93%A4%EC%9D%84-%EC%9C%84%ED%95%9C-%EC%9D%B4%EB%8D%94%EB%A6%AC%EC%9B%80-dapp-%EB%A7%8C%EB%93%A4%EA%B8%B0-c6ddb0c6651d

 

초보자들을 위한 이더리움 DApp 만들기

About Teckle (Technology + Tackle = Teckle)

medium.com

2)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6

 

[심층분석] 디앱 개발, 어디까지 온체인화 해야 할까? - 더비체인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 이른바 디앱(Dapp)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사람들이 많이 쓰는 서비스는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경쟁력 있는 중앙화된 서비스들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체감할...

www.thebchain.co.kr

3) https://steemit.com/kr/@project7/dapp

 

문돌이도 이해하는 스팀 디앱 (DApp)의 세계 — Steemit

(사진 출처 - 2017년이 암호화폐와 ICO의 시대, 즉 이 암호화폐라는 것이 기존의 일부 얼리어답터들에게만 논의되던 것이 광범위한 대중레벨에서 논의되고 각 국가별로 ICO에 대한 본격적인 규제가… by project7

steemit.com

 

'2019' Blockchain developer class > Jo_roject' 카테고리의 다른 글

[dmdsite] #6. Fin.  (0) 2019.11.25
[dmdsite] #5. DataBase  (0) 2019.11.25
[dmdsite] #4. library  (0) 2019.11.25
[dmdsite] #2. fail & reboot  (0) 2019.11.25
[dmdsite] #1. brainstorming  (0) 2019.11.25

+ Recent posts